숙박까지 하는 캠퍼도 아니고 말그대로 돗자리 깔아서 노는 정도인데 그늘막이 필요하고 이래저래 따지다 보니 회귀해버린 케이스 일단 올여름에 땡볕에 기능을 확인 해볼 예정.. 무게가 20.2 kg 이걸 옮기는 일은 군대에서 주특기 교육 하는 느낌 인듯… 그래도 혼자서 할라면 이넘만큼 쉬운 녀석이 없길래 궁시렁.. 궁시렁 집근처 / 휴양림 두군데의 활용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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